유치원내 상활별 응급처치 방법 2
팔이나 다리를 다쳤을 때 1) 피가 나지 않는 경우 - 부목을 사용하여 가볍게 붕대를 감는다. - 부목이 없다면 골판지나 잡지를 활용한다. - 부목으로 고정시킨 후 병원에 간다. 2) 피가 나는 경우 - 일회용 장갑을 낀다. - 상처부위를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씻어낸다. - 상처부위를 소독한 거즈로 덮고 지혈한 뒤 압박붕대로 감는다. - 부목으로 고정시킨 후 병원에 간다. 3) 염좌인 경우 - 다친 곳을 움직이지 않게 한다. - 냉찜질팩을 이용하여 냉찜질을 한다. - 다친 곳을 압박붕대로 감아준다. - 다친 곳을 올려준다. ※주의사항 - 골절이나 탈구, 염좌가 의심되는 경우, 상처부위를 주무르거나 자세를 함부로 바꾸지 않는다. - 목이나 척추에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유아를 그대로 둔다. - 의식이..
유아교육/유아 안전교육
2024. 3. 11. 09:40